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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성준수
원중고 응원단 애들한테 쉿 했을 때
마지막 슛 넣고 바로 간지나게
돌아서 쉿 한 거 아니고
저 개새끼들 멀리 있으니깐
다긍상오 뒤에서 자기한테 뛰어오는데도
혼자 조오오온나 저 앞까지 뛰어갔다는 게
진짜 귀엽다고 생각함
준수야 니도 고딩 맞네 ..
박병찬 스탠딩 자세는 트리플쓰렛으로
공격상황의 주요 선택지인 드리블(돌파)/슛/패스 중 어느 동작으로도 바로 들어갈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
'선택권이 있다'는 것이 위협threat이 되기 위해서는 돌파 슛 패스를 전부 수준급으로 할 수 있어야 하고, 이 기준에서 박병찬은 이렇게 묘사됩니다
극장판만 봤는데 정대만 넘 웃긴넘….한계인거처럼 말하면서 3점 슛 넣는 기계야 아이고내일죽어야지 하면서 일주일뒤에 쑥뜯으러 갈 계획하는 우리할머니랑 다를게뭐냐 해파리처럼 흐느적거리면서 참나
준수에게 나 새깅(슛 션제 안하는것)하면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는 전영중의 도발이자 자기 성장어필 ?? ㅋㅋ
= 나 이제 슛도 있으니까 준수야 잘 막아봐💕(자신감) https://t.co/K9TxKypQgO
슬덩 신장판 7권,13권은 탱댐의 슛 작품이더라.
7권은 상양탱댐 패스의 패스로 태웅이가 덩크슛 꽂은 씬이고, 13권은 태웅이가 대협이랑 붙는 척 하다 대만이에게 패스 하면서 3점슛 넣게 한 장면을 재구성함😭
전 스포츠물 바보 트리오에게 약합니다.
아 진짜 이 영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욬ㅋㅋㅋㅋ
아니 강백호ㅋㅋㅋㅋ 이 천재의 도움 없이 슛 넣었다고 기특 터진다고 말하는 건가요?ㅋㅋㅋㅋ 아무튼 이거 안그리고 못 배기죠.
#SLAMDUNK #SLAMDUNKMOVIE #animation #animating #슬램덩크 https://t.co/o2nBX6VlG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