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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의도한 건 아닌데, '스차드'의 '량'과 '최강의 폭주'의 '레드', 눈색과 머리색이 서로 보색이네... 오랫동안 그려온 량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심리적 저항? 같은게 작용했나...
레바님 억울하다면서 돌고 있는 짤에 스차드도 들어 있네요.
여캐 맞는 장면이라면 무궁무진합니다.
매주 화요일. 네이버웹툰에서 비인기리에 연재 중인 '스페이스 차이나 드레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모자 옆트임&다리 강조에다 다음 컷에선 백합 연출까지. 스차드 작가들이 드디어 초심을 찾았어! 암! 페티시랑 에로가 없으면 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가 아니라고!(...)
그런 의미에서 메이는 역시 좋다, 헉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