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의 달을 맞이하여 추천하는

1980년대 태만한 치안력 대신 잼민이들이 괴물과 싸우는 몬스터스쿼드

1980년대 무능한 공권력 대신 잼민이들이 악마와 맞서는 스티븐킹의 그것

1980년대 무능한 어른들 어쩌구 잼민이가 괴물과...더 게이트

1980년대 청소년들이...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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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 캐릭터와-'
테스트 해봤더니
[피가 흐르는 곳에]란 소설 속
캐릭터 나옴.
아니 근데 이 책 존잼일 거 같은게,
책읽어주는 알바 하던 애가 준
첫 스마트폰에 빠진 재력가랑,
그 재력가가 죽었을 때
핸드폰을 같이 묻어준
알바생 이 미친놈의 조합부터
개웃김

4 1

[피가 흐르는 곳에]
분야: 소설

감상: 스티븐 킹 짱. 그의 상상력에 박수를. 약간 섬뜩한 단편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밑줄 긋기: 거짓말은 미끄러운 비탈길과 같고 하나를 하면 두 개를 더 하게 되어 있다.

총평: ★★★★☆ (5개 만점)

8 6

《#스티븐킹사계》
진정한 스토리텔러로서의 스티븐 킹을 만날 수 있는 중편집! 💚#리타헤이워드와쇼생크탈출 🧡#스탠바이미

이 외에도 정말 많은 책이 있죠! 다가오늘 가을, 신간 《#피가흐르는곳에🩸》을 시작으로 킹의 세계로 들어가 보는건 어떨까요?🍂 *신간 살펴 보기: https://t.co/cJjWfSSN3c

18 9

휴 ㅈ될뻔 잘 넘어갔다요캇타(희희 아시져 이미 귀에 구멍뚫릴정도로 말해왔지만 주님은 역시 닥캡계의 스티븐킹이시라니까요 주님 최고최고~!)

0 1

“그 사람은 지옥에 있지 않아요.
지옥을 몰고 오지.”

동시에 두 장소에서 목격된 용의자.
─ 진짜 범인은 누구인가?

참혹한 사건의 이면에 도사린
어둠을 향해 질주하는 추적극!

이야기의 제왕 신작,
《아웃사이더》 👉 https://t.co/Rtsta8kiQ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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