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실은 장난기도 많고, 속이 넓기도 해요. 친구가 되고 싶어요."
많은 입시견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죽음을 기다린 채 살고 있었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 그리고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이 스토리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림으로 함께 합니다.
https://t.co/BxmOCtViMy

3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