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이상한 사람 때문에 최근 트위터가 시끌시끌 하죠!..

제가 갑자기 자극적인 글도 많이 쓰고
여러분들의 소중한 탐라를 저 때문에 뒤숭숭하게 만든것 같아 정말 면목이없습니다😢

비슷한 일이 연속으로 터진 탓인지 사고 판단도 많이 흐려지고 이 이상은 사건에 너무 깊게 파고드는거… https://t.co/GNJDDByWmL

29 444

가비지타임 : 최근 한국농놀로 탐라가 시끌시끌하길래 짬짬이 봤다가 이게 재미도 재미인데 진짜 오랜만에 캐디와 서사로 심장을 뽝 때리는 캐를 만나서......... 이제는 그냥 유료분만 기다리는 사람됨
☆☆☆☆☆진재유는 최고의 햄스터입니다 ☆☆☆☆☆

0 1

아이마스 애니메이션 키비주얼의 이 느낌이 너무 그리웠음ㅋㅋㅋㅋ 그림에서 아이돌들의 시끌시끌 목소리가 들리는 거 같은 느낌

136 64

20. M시

우리가좍.
오버드 친구들
근데진짜 가좍.같아요
퓨엔헤 에이전트
퓨발로르 천재(<중요함 아기 천재라)일리걸
키마×브롬 강아지(<중요함 감자 강쥐라)칠드런
블독×샐러맨더 벤츠(<중요함 지부장 벤츠라)지부장
화목해요... ...매번시끌시끌한데
그게 또 너무 가족같고... ...
가족이야.. ..

0 0

기각파가 시끌시끌 한국조폭느낌이라면
킬 오르카는 러시아 마피아 느낌

3 6

벌써 새해가 찾아오네요. 12시에는 시끌시끌할거 같아서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1년하고 6개월 동안 그림 그리면서 많은 분에게 사랑받아와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 2022년 12월 | 2021년 6월->

1 25


여우탐정 돌아오자마자 시끌시끌해서 좋다....(o^-^o)

17 60

'Aspirin' 🗡️

간만에 중세판타지 컨셉의 여신 입니다. 요즘 세계가 시끌시끌한데 깨끗히 치유되기를 바라면서...건강 조심하세요. 여러분.
Her dazzling brilliance makes all your worries disappear.

15 77



성인이고 작업행 같이해주실 분을 구해요
탐라를 북적북적 시끌시끌하게 만들어주세요

겹지인 10명 이상이시면 비계분도 그냥 팔로 넣어주셔도돼욧!~~~~

25 53




사부작사부작 시끌시끌 16말랑이들
여러분의 최애...죄다 넣고 싶었지만 탐프에서 16명은 너무 적어요ㅠㅠ
미안합니다....

26 60

숲이 시끌시끌해서 살피러 온 바궁이랑 알콩달콩 주스바(기분좋다고 드러누운 허브 각자의 방식으로 깨우는 중)상상하며 꾸몄다 이거 너무 재밌어서 큰일
꾸미기 사이트 -> https://t.co/bAi5x1UUgn

54 270

모든것이 무의미..시끌시끌

11 30

최근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시끌시끌하니 국내에 9월 발매될 신부이야기에서 배경이 되는 지역이 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지역이군. 그 두 지역이 슬슬 러시아의 세력권에 편입되면서 아프가니스탄+페르시아에서 영국과 러시아의 협상으로 완충지대가 형성되는 시기.

28 37

[📣리디북스] <광고회사, 남자기숙사의 오카즈> 1~3권 론칭!!
엄청 바쁜 광고회사 직원들. 같은 남자기숙사에 사는 네 사람의 유일한 힐링타임은 바로 '요리'. 일에 대한 푸념에 열을 올리기도 하면서 먹는 시끌시끌 즐거운 저녁🍳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도 볼 수 있어요💕
▶️https://t.co/ElocvmYyJ7

6 9

시끌시끌
미션방해 프로분들..

0 15

🎉축 도령의 가족 단행본 출간🎉

복작복작 시끌시끌
육 남매가 돌아왔다🥳

새해 선물 같은
도령이네와의 만남을
예약해보아요❤️

YES24 https://t.co/uSMyaX1qjJ
알라딘 https://t.co/wYtLh6c7Iu
인터파크 https://t.co/f4RPc3DSNS
교보문고 https://t.co/5u5QWccjBx

18 18

반짝반짝!25일이면 산타가 찾아올거에요!장곰과 아가장곰들이 모두 모여 올해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있어요🧸✨비록 시끌시끌 떠들썩하게 모이지는 못하지만,마음을 가득 담아 따뜻한 풍경을 수채화로 그려봤답니다🥰

105 154

김신라와 시끄러운 친구들 나올때마다 진짜 내 주위가 시끌시끌한 느낌

0 4

자꾸 이런 후레연성만 하면 안되는데 뭐라도 연성하고 싶어서 끄적이는 이 마음.... 지인이 남망기 표정 너무 무없망이라고 해서 파일 이름도 무없망임.. 항상 옆에서 시끌시끌하던 애가 없어지면 그것대로 허전할듯

67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