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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북스, 크엉컹컹 작가님의 <맛집 사장님은 빌런 탈곡기>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기획서를 받으면서 귀여운 설정에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원본 소설도 읽었을 때 진행이 시원시원해서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멋진 작업에 참여해서 기뻤습니다 ☺️
더워진 날씨에 맞추어 조금 더 시원해진 이번 코스터의 주인공은 시그마였습니다!
내일(7/12)부터 만나요!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카페스트레가
최근들어 매주 한의원에서 침을맞고 있습니다.
정말 시원해서 좋습니다만, 사람 마음이란게 마일리지가 없어서 아쉽단 생각이 듭니다. :D
@tation5215 공순이! 제 차애이기도 하구요 ,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이 저에겐 동해바다 같아요
. 덤으로 맥가이버 기믹까지 저와 직업까지 똑같아서 더 좋아요 😊
상양 유니폼 바꾼거 시원해보임... 수겸이는 양팔의 아대가 시그니처인데
아대의 기능이 손목보호도 있겠지만 주로 땀흡수를 위한거니까 편한 팔에 끼겠지
수겸쿤은 왼손잡이인데 보통 왼손잡이 선수는 양손잡이가 된다니까 아하 그래서일수도
뜯어볼수럭 개쩐디
요이짱 얼굴 오밀조밀 똥그래서 깜장콩같애.. 귀여워 아기
코하쿠 헤어밴드로 머리 싹 올린거 시원해서 예쁘고
요이 가디건이랑 양말으로 코하쿠랑 컬러 맞춘것도 귯
토끼스레빠도 본편에선 절대 안 신을 캐릭터 같아서 넘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