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언노운, 노운이, 레이)
주인공과 즐거운 티타임~
포즈는 이미지 참고.. 했지만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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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언노운, 노운이, 레이)
장미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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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언노운, 노운이, 레이)
기다렸지? 데리러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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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세븐이), UnKnown(언노운)
세븐이 안경..안경은 어려워..안그릴래ㅠ 세븐과 노운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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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세븐이)
세븐이 답게 안그려진다.. 안경도 못그리겠고; 오늘은 안그려지는 날!초기에 그린것처럼 그려져야할텐데! 그림 편차 심한 나ㅠㅠ그리고 그린 그림을 비슷하게도 못그림....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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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희
한주민 이사님이 갑자기 오셔서 엘리자베스3세를 맡기고 가버리셨다...
제 집은 반려동물 호텔이 아니다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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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UnKnown, 언노운)
V루트 1일차인데 레이 보고서는 심쿵! 브이 루트에서 나오다니...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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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저번에 공식 카페글을 보다가 어느 게시글 내용의 캡쳐에서 '직업체험이 있어 가봤다. 경찰복을 입어봤다. 잘 어울렸다. 사진 찍을껄~' 이런 비슷한 내용이 생각이 나서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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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마지막 하나 남은 허니봤다칩... 위기의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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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민
포즈는 사진참고함. 처음 얘를 보고 게임 설치함! 너무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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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바닷가에서 물놀이하는 모습을 그릴려고했는데..
포..포즈가 문제..! 난 포즈 못그려..!! 결국에는 그냥 그림..망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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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 젠
요즘 재밌게 즐겨하는 수상한 메신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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