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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가 본선경기에 치어리딩하러 와서 시큰둥한 이유: 그동안 태성의 태도에
자신도 감정이 많이 상했고
무조건적인 응원만 해줄 순 없으니
(이성으로서,또 친구로서) 네가 그렇게 목말라있는 인정이 받고 싶으면 성의를 보여보란 뜻.
5월 13일 -> 7월 2일
롤러 더비 묘하게 애착감ㅋㅋㅋ 개구쟁이에서 센언니로 혼자 캐해 해버리기..
롤러더비 인라인 대회 출전하면, 할아범 처음에 시큰둥하다가 상위권 들자마자 먹던거 다 던진채 급발진하며 엄청 응원하고 눈물 훔치지 않을까..
물론 퍼킹거리면서 좋아할듯ㅋㅋㅋㅋ
밖에 나가서 저렇게 표정 풀고 맑게 웃는 모습이 우경이가 어제 케이크 사와서 축하해줄 때 보고싶었던 모습일텐데…
내가 생일 축하한다고 해줬을땐 시큰둥하더니 밖에 한 번 나온게 그렇게 좋아? 산책이 뭐라고… 집에 있을 땐 저런표정 지은 적 없으면서 <하구 심통난 표정…
역시 작게 펜툴로 그리는게 제일 재밌다~! 요즘 그림이 잘 안그려져서 생각보다 오래 걸리긴 했지만... 이 로판 주인공 이름은 알트로 정했다! 매사 무기력 시큰둥 한 애. 다른 애들이랑 관계로 그려보고 싶다! 😊근데 어떤 애랑 붙여놔도 끌려갈것 같은 성격 구성이다ㅋㅋㅋㅋㅋㅋ
후시구로가 유지에게 맘을 열지 않았던 시절... 학교에서 축제를 연다는 소리에 유지는 총괄이 되어 열심히 준비하자 하지만 반 아이들은 시큰둥하며 자신들의 몫을 유지한테 떠넘기는데... 메구미도 할일이 있다며 참여하지 않았지만 막상 집에 가자 유지가 너무 신경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