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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사키 시키부
내가 겐지모노가타리를 좋아한다는게 반은 먹고 들어갔음
평소에는 아와와하와와 거리지만 속내는 은근 성깔있고 독설끼 있어서 좋다
헤이안쿄에서 세이메이와의 관계가 교수와 대학원생 같던데 세이메이 실장이 아주 기대된다
대학원생은 교수에게 고통받는 존재니까
페그오 동안 4인방 (인간편)
순서대로 72세~80대, 50대, 쇼나곤과 비슷한 시기니까 4~50대, 거의 50대 일보직전이다!
태공망은 방술, 쇼나곤은 누군가에게 가호를 받는다는 의혹(막간2)이라도 있는데 콘스랑 시키부는 진짜 뭐지
콘스도 아프로디테 후손인거 감안하면 시키부는 진짜 뭐지
마쿠라노소지의 작가로 밝고 재치가 넘치는 여성. 궁중 생활도 '오카시(をかし)'라 칭하며 구가하였다. 동경하는 무라사키 시키부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있다.
연극 '세이 쇼나곤과 무라사키 시키부'에서
트친님네 사니와에게 일본 전통복을 입혀보았다
목단님네 사니와를 그렸습니다!
입힌 옷은 헤이안장속平安装束 중 공가 히메(귀인 여성)의 혼례의상을 참조.
※지인 분의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Cherry blossom)
구도는 <무라사키 시키부 닛키에마키>(13세기경)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