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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작업하다가 너무 신나는데 이왕 신날 거 다같이 신나자고 듣고있는 작업곡 플리와 낙서를 톡 https://t.co/H543cAf0nz
생일축하그림이라기엔 그림이 좀 흉흉해서 미안함...
그게 파로니리아 노래 들을때마다 마물과 인간이 사랑하고 춤추는데 세상이망하든 시간이지났던 마물인 본인은 안죽고 사랑하던 인간은 죽어서 시체잡고 춤추는 그런 슬픈데 신나는 느낌이 들었다는거에요 🕺 https://t.co/2RJPi8D6Q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