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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그렇게 걸어다니는 숙주 역할까지 자처하면서 계속 믿고 싶으시다면 저와는 작별해주세요. 당신들 종교는 관심 없고, 광신도 숙주들 틈에 섞여 전염병 속에서 외줄타기하는 걸 좋아하는 변태같은 취향도 없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신천지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