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동생을 위해 사랑도, 인생도 나락에 버린 여자 '유밀'
깊이 사랑했던 유밀에게 냉정하게 차이고 복수를 다짐하며 칼을 간 남자 '도현'
명예도, 부도 얻은 그가 다시 유밀의 앞에 찾아왔다!

한을 독점 <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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