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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단에서 매번 오셔 직접 안락의자와 파이프담배를
진득히 20분동안 피시던 수송관님.
빌려서 피워봤는데 중후한 맛은 있었으나
가격, 관리, ㄹㅇ 쌉부자의 취미라서 포기.
그리고 뒤에서 점심취사이후 숨어서 2시간째
연초/전담/연초/전담를 피는중인 괴수상병카인
MAT (MARINE ALERT TEAM) 장교 맹빈아
한창 해병문학에 심취했을때 해병부대 인근 시내에 출몰하는 해병들을 쫒아내기 위한 공군의 전투보직 이란 설정
이현성이가 스물여섯 나이에 비해 얘네 앞에서 지도자로서 어릴 수 있었던 시간이 너무 짧아서 놀라울 정도지만.. 어쨌거나 조형전에서 보여주는 그의 미숙함이 좋음 ㅋㅋㅋ 선수들이 냉정해도 모자를 판에 감독까지 경기 판도에 심취해있다 그것도 1쿼터에
한창 끝없길에 심취했을적(고1,2시절) 그렸던 해리엇...(해리ts)
또다른 마음의 고향입니다... https://t.co/Yan0eIjjMR
게임 플레이할때도 온갖 생각과 마음이 교차했는데 도사의 새벽을 감상하고서 더 심취했었던 기억이 있다. 어쨌든 이즈치조 서사도 너무 맛있다고.
조르조 모란디 (Giorgio Morandi 1890-1964)의 작품에 심취해 백여 작품을 모사하던 작가는 이 덕질, 아니 관심을 도예로 확장해 이와 같은 오마쥬 도예작품들을 구현했다.
그림: Giorgio Morandi (1890-1964)
도자기: Daren Wilson
내가 왜 미스타가 화장실.. 욕조... 갔을때... 지 근육에 심취했다는 TMI를... 남의 방송에서 말하는걸 보고... 내가 부끄러워해야하냐는...
당첨자 @Roanoqu님이 요청하신, 본인이 연재중인 소설의 주인공 '헬스에 심취한 오크' 완료하였습니다. RT이벤트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