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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흰옷 캐여도 다 다름
서늘한 미소 + 부채/칼 : 심택천 《장진주》
희망찬 미소 + 삿갓/붕대 : 사련 《천관》
차가운 표정 + 채찍/검/금 : 초만녕 《얼하》
공통점: 사람을 찢을 수 있음
+) 말액 차고 있는 분이랑 이마에 주사 찍고 부채 들고 있는 분도 흰옷 베이스라 혼동주의
빨간귀걸이가 강렬해서 글치 사실 이공자의 순정은 직접 갈아서 만들어준 백옥 귀걸이에 담겼다고 생각혀
ㄴ그게뭔데 오타쿠야
아니 그냥… 나는 심택천의 벽옥, 백옥, 마노 귀걸이 컬렉션중 백옥을 젤 좋아한다고…
오드 일러도 청자들이 항의해서 후에 수정한거고
운명이 심택천한테 아비같지도 않은 아비를 준 대신 정말정말 좋은 사람들도 같이 준게 다행이여ㅠ
기사부 화사모 기모형 제혜련 그리고…
나머지는 장진주에서 알아보시죠!!
이백의 장진주에서 제일 좋아하는 문장
'하늘이 나를 낳으심이, 필히 그 쓸모가 있음이라.'
이 문장으로 이야기 전체를 꿰뚫을 수 있는 당주경의 장진주가 너무 좋은겨ㅠㅜㅠ
배신자의 서자로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으며 격도로 끌려온 심택천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장진주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