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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병의 상징인 울란카가 1812년 나폴레옹 전쟁 당시 이뤄진 군복 개편에서 리투아니아 근위 연대가 입는 걸 시작으로 니콜라이 1세 시기에는 많은 근위 연대가 착용하며 사도 안드레아의 십자가와 함께 근위대의 상징으로 바뀐 게 재미있는 듯, 러시아 정모의 크라운처럼 점점 커지는 것도 특징
니코 연습... 스탬피드버전의 입꼬리 올리면 얇게 주름지는게 너무좋아요 원작의 가죽줄로 십자가 지탱하는것도좋음. 하지만 스탬피드의 머찜번쩍이는 십자가도조흠(그냥다조흠
허미 이런 갓해석이
땅 십자가가 그림자인 거 보니 메타적으로 십자가에 못박히면서 지저스는 2000년 경외받았지만 그 그림자로 유다가 남은 거 같네요
(급하게 그림도) https://t.co/PiCGvDurho
아니글고
보다가 문득 깨달은건데
이... 이장면 고골 울고있는?거였음???
저 동그란 게 걍 눈동자 모양인줄 알았는데 다른 그림 보면 십자가 문양 말곤 없음........................
배교를 선언한 뒤, 섬 유배지에서 어류도감을 만들던 그는, '이상한 물고기'가 잡혔다는 제보를 듣게 되는데...
"200년 전 서양 할란달 바다에서 한 여인을 잡았다. 밥을 주니 밥을 먹었고 (...) 십자가를 보면 일어나서 엎드릴 줄도 알았지만 단지 말을 할 수 없었다."
- Stunning art by @gum_su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