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님🐰

[...괴로워.. 내가 사람들을 죽였어..] [아직 내 말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구나...] [기계..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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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진짜 약이 나올지도 몰라. 우리 꼭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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