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 Varda par Agnès
.
아흔을 넘기신 거장 아녜스 바르다께서 65년 동안 자기가 가졌던 호기심에 대해 얘기해 준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기록.
.
.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