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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아르투아렐 혈압을 꽤나 높여줬을법한 바로 그 장면... ...근데 저기서 얌전히 돌아서 내려가는 분 있었을까..?🤔 물론 저도 거축을 외치며 뛰어내렸구!🙃
아르모험...? 근데 내안의 아르투아렐 정치력(?)은 좀 높을거 같아서 아무말 플러팅 대잔치해도 표정관리 완전 잘할듯... 근데 집에가서 뒤늦게 후회할듯...😌<
포르탕가 장녀가,,그렇게,,미녀라던데..,크킄ㅋ,,크ㅡㅋ크킄.,.(미침)
아르투아렐 여장이보고싶엇는데 역시 난 여장은 ..고자야.. .. 여체화로 대신한다 ,,(훌 적
전 세계에 나랑 양님만 파는 .... 그리노x아르투아렐....................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얘네 4대명간데ㅜ 솔직히ㅜ 소꿉친구였을거라고요ㅜ(뇌피셜(천만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