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인간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결정, 그것이 운명이다."
황제👑의 사랑만을 바랐지만, 차갑게 외면당한 아리스티아.
운명은 그녀에게 또 한 번의 삶을 부여한다!😳
원작, 작화, <버림 받은 황비>❣
지금 에서 만나보세요!

교보eBook>https://t.co/xyrkiSV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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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a fanart of Allendis and Aristia. I don't ship them btw. I just wish Allendis could've had a happy ending 😭❤️ I like him so much and I cried for h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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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에서 소용돌이치는 권력 다툼 속에서, 아리스티아는 어딘가 불안한 부분을 지울 수가 없고… 그런 아리스티아에게 카르세인이 뜻밖의 제안을 던지는데?!
웹툰 138화, 1월 12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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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사건 조사를 위한 신전 내부 협력자로 세쿤두스가 소개한 사람은 주신의 네 번째 뿌리 콰르투스. 다소 파격적인 언행의 그가 아리스티아에게 요구하는 것은…?
웹툰 136화, 12월 29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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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관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습니다."
중독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전의 협력이 불가피한 상황. 아리스티아는 대신관과의 협의를 위해 신전을 방문하여 그들의 비밀에 대해 듣게 되는데…
웹툰 135화, 12월 22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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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식 기사가 된 아리스티아는 운명을 바꾸기 위한 마지막 수단을 사용한다. 그런 아리스티아에게 루블리스가 보이는 반응은…?!
웹툰 132화, 11월 24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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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밑에서 움직이는 아리스티아를 감지한 귀족파는 다시 아리스티아를 황후로 후보로 올려 황제파의 분열을 꾀한다. 끝나지 않는 황후 경합 속, 지은이 아리스티아를 찾아오는데…
웹툰 131화, 11월 17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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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더라도 6년 가까이 끌어 온 이 일을 끝맺어야 해.'
끝없이 불거지는 계파 갈등 속, 이제는 망설이지 말고 거취를 정해야 할 때.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잡으며, 아리스티아는 모두에게 선언하는데…
웹툰 126화, 10월 6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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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세가 악화된 미르칸 황제의 서거. 상실의 슬픔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이어진 루블리스의 즉위, 여전히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황제파와 귀족파의 대립. 그런 가운데, 아리스티아는…
웹툰 124화, 9월 22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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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티아 & 루브 신혼밤
Aristia & Ruveliss Wedding Night

내가 또 참을성이 없어서 미리 그린다. 루브티아 달달한 장면 기다리다가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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