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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자캐만들기_합작
짧은 머리, 열혈, 판타지풍, 핑크색 눈, 앞머리 내린, 타투
를 가진! 대충 왕실의 기산단장이자 막내공주님의 호위기사인 설정.. 이름도 대충 아슬란이라고 지어봤어요😛
(열혈 어렵따.. 💦 참고로 절대 상탈은 제 사심이 아니라, 오직 타투를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로드오브히어로즈]
04월 생일 패키지 판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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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매
로오히 마도대전 합작에 히폴리타 발터 아슬란 3인조 그림으로 참여했습니다..!
주최자님과 참여하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w6BRKw1dYv
범인이 대체 누구임?
- 근본 허벌가슴 코스튬 발터
- 디폴트가 허벌가슴인 리카르도
- 아슬란 코스튬 코디해주고 본인도 가슴깐 시안
- 비앙카 본인의 강력한 자유의지
“난 널 짓밟고 부술 거다.”
복수를 위해 헤스티아를 받아들인 아슬란.
“그럼 내 곁에서 말라죽든지.”
그녀의 앞에선 사납게 이를 갈지만,
마음과 달리 냉정하게 밀어낼 수만은 없다.
얼음의 땅.
그 차가운 곳에서 한 송이 꽃은 피어날 수 있을까.
아슬란의 의상은 곡별로 준비되어 있었다고 한다.
곡의 세계관을 표현하기 위한 옷이라
의상에는 가사의 스토리성을 느낄 수 있는 모티브가 있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아슬란은 맨몸에 겉옷만 걸치고 심지어 다 앞을 열어놧는데 그 옆에 조신하게 앉아서 노출이라고는 얼굴밖에 없는 우리 애가 너무 웃김
그리고 대체 허벅지에 머리띠는 왜 끼워둔거야ㅜㅋ ㅋ ㅋ ㅋㅋㅌㅋㅋㅋㅋㅋ 머리띠 싫엇니ㅜㅋ 기여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