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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INKOREA2024 참여 작가◢
@DSmile9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위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길찾기 「DS마일의 CG 일러스트 테크닉」
BNN 화집「Dear Smile」
그리고 지금 <좌충우돌 몽골제국사>를 보시면, 자동으로 무료 대여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본편 8화를 무료로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본편 8화에서는 소주에 취한 중세 유라시아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중동의 증류주 문화는 어떻게 동아시아의 대중적인 음식 문화가 되었을까요?
태웅백호로 서테웅이 아시아게임 때문에 잠깐 들어오고, 강배코는 이제 막 국대로 지명돼서 서태웅, 강배코, 김판석 이렇게 셋이 국대 막내야. 대충 4강 신화 이룩했는데, 경기 끝나고 둘이 락커룸에서 싸워서 방송국에서 몰카형식으로 둘이 친해지길 바래같은 거 짜면 어떠캄. 기획은 정데만이함🥲
오늘도 어김없이 하는 꽃 얘기
흰장미 제외하고 3종류나 더 있으니깐 타래로 함
먼저 이 꽃은 부케 난초로도 많이 사용되는 호접란인 팔레놉시스라고도 불림
원산지는 동남아시아
꽃말은 행복이 날아온다(꽃잎모양이 나비 같아서 생긴 꽃말)인데
그중 하얀색 호접란의 꽃말은 청순이라고도 함 https://t.co/qfBk5EVR7m
한편, 일부 연구자는, 이 분수가 몽골제국의 광활한 영토를 상징한다고 추정했습니다.
각 술의 명산지에 따라서, 포도주는 서아시아, 마유주는 초원, 꿀술은 러시아, 쌀술은 중국을 의미한다는 것이죠.
지배층의 연회가 몽골제국에서 중요한 정치 행위였던 만큼, 흥미로운 해석입니다 🍻
@siasiasia_sya 주문하신 그림 나왔어요~~~~시아시아님~~~~~!!!!! 배경 투명화가 안되어 있거나 오류가 있을시 알려주세요~~~
한편, 중세 동아시아에서도 매사냥의 지침서가 등장했으니, 바로 고려의 <응골방>입니다.
13세기 후반, 고려의 충렬왕은 몽골제국의 사냥매 징발 등, 한반도 안팎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응방'이라는 기구를 설치했습니다. 이 책 역시 그러한 배경 속에서 작성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고대 유럽, 인도, 저 먼 중남미도 대부분 돌로 건물을 지었는데 왜 동아시아에는 목재건축물이 많을까??
중국, 일본과는 다른 우리만의 고유 양식은 뭘까?
우리의 건축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ps.20일부터 진행하는 반값할인도 놓치지마세여(╹◡╹)
전형적인 남아시아 미인 얼굴을 존나 감탄나오게 빚어놧음 ㄹㅇ… 특히 원화는 캐주얼하고 데포르메가 많은 그림 스타일이라고 해서 표현이 안 될 이유는 없다는거지 모델링도 그래픽이 전반적으로 후져서 그렇지 그 얼굴 자체는 잘 살렷다고 생각해
<좌충우돌 몽골제국사> 8화를 읽은 몇몇 독자는 이런 의문을 가질 것입니다.
'이슬람은 음주를 금지하는데, 중세 서아시아에서 증류주 문화가 시작되었다고?'
결론부터 말하면, 이슬람 문명의 중심이었던 중동에서도 술을 마셨습니다. https://t.co/vDYcoKSE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