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NVQnteSxFH

My art of...
/) /)
ପ(˶•-•˶)ଓ ♡
/づ づ

x (Feat. Aurora 아우로라, NIBA 니바 & 빤쮸토끼 aka 오판츄 우사기

(In art Style Par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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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로라 KPC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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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 면담 아우로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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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로라 신 스킨
더 손 안댈거같으니 태그 달고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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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로고는 그렇다치고 프로젝트 이름도 아우로라..? 역샤 ost에 같은 이름의 노래가 있는데 말이죠

이거 진짜 건담 게임아녀?
(돌아가는 희망회로)

https://t.co/043wZjtEcL https://t.co/d7Vhyrz5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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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라 만들고 싶엇는데 역시나 아우로라 만들기 존나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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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폰낙서 아우로라
딱 요정도 디테일이 재밌게 그리기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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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우로라 다섯 명이 갑자기 왜 납치됐을거라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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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무스 아우로라
- Aurora Erasmus
-황제님과 같은 세계관으로 흔히들 말하는 북부대공이다 가족에게 끔찍한 일을 당한것과 연인과의 안좋은 끝 덕분에 다시는 사랑을 하지않겠다 선언해 마녀의 도움으로 심장을 꺼내 바다에 보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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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누군가가 트위터에 아우로라 일러스트를 올렸어요.
구글판? 원스토어판? 아니 두개 다였구나.
저 이런 애 되게 좋아하거든요. 청발에 붉은 눈 계통의 트윈테일 미소녀. 그리고 눈에 별빛이 있잖아요.
사람이 지쳐있을 때 이런 애를 보면 마음이 동하는 거에요.
그렇게 시작했어요. 3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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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에서 그린 아우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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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하야미 카나데... 이번 카드의 이름은 "유혹의 아리아드네" 인데,
저번 카드의 이름은 "평온의 메티스",
블랑 쓰알에서 "테티스가 되고 싶어" 라는 대사,
"데아 '아우로라(=에오스)'"

점점 그리스 로마 신화화 되고 있다... (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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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에 살짝 얼나간 상태에서 필압없는 짭플로 스케치하고 고속버스에서 덜덜 떨면서 채색한 아우로라
생각보다... 색이 잘 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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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복하다 사령관에게 들킨 하와와 아우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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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로라 낙서해옴.jpg

그림도구의 정체가..??



https://t.co/7z4LA8f3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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