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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목표(?)
아이언 레인저 8111
메빌 프리덤 컨셉2
마스터치프 디럭스 헬멧
핫토이 메탈기어 라이징 라이덴
브라운 면도기
마이뮤지엄 진열장
진열장이 없어서 프라탑이 점점 커지고 있다...
마침 본 회차에 근본늬앙스 컷이 나오네
토니 : 웃긴 얼굴을 다시 내밀었네
빌런 : 아이언맨! 살려줘! 내 코스튬이 물을 먹어서…빠질 것 같아! 살려줘!
토니 : 왜? 그게 나한테 무슨 이득이 있지?
빌런 : 너…, 너 그거 농담맞지? 날 죽게 내버려두지 않을 거지? 너, 네가 설마…?
당연히 살려줬음 https://t.co/E0DATyrMmH
@Blue_Raon0411 제가 같은 이유 때문에 마블영화에 관심이 없습니다.
아이언맨 개봉하기 한참 전인 초딩 저학년 시절부터 가면라이더나 파워레인저로 초능력 및 하이테크 슈퍼히어로물에 대한 욕구를 전부 충족시켜왔기 때문에....
올스타전 컨셉이나 멀티버스 개념도 어벤져스나 닥스보다 얘네가 한참이나 빨랐고.
토니 : 아이언맨 아머 주섬주섬
자비스 : o0(맨션 설계하고 돈 댄 거도 본인이고 수천명을 부리는 자리에 있으면서 때때로 소심한 하인처럼 행동하네..왜 저러는지 도통 이해가 안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체 숨기려 거짓말 하느라 집사를 당황시키는 주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