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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담 <잔혹한 덫>
“난 한 번 해봤잖아요.
사랑을 받아본 적은 없는데 줄 줄은 알아요.
한 번 해봐서 그런지, 아이에게 주는 건 더 쉽더라고요.”
얼굴에 서글픈 미소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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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켰습니다. (트릿을 주자마자 냠냠 먹고 짤처럼 바로 진정했습니다🫠)
이 이후로 호롱이는 문 너머 세계에는 관심조차 주지 않고 중간문과 현관문이 열리면 바로 안방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웃 할머님이 아이에겐 큰 충격이였던거 같습니다. 여러 의미로 감사합니다 할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