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7월의 무더위에 지지 않는 뜨거운(!) 소설 신간도 준비했습니다. 금욕적인 삶을 살아 온 신부와 쌍둥이 음마의 매혹적인 쾌락 판타지 작가님의 <쌍장미의 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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