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김지유 작가님의 <라스트 아틀란티스>와 단풍나무사탕 작가님의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연참 이벤트 중‼️ 1,000원 포인트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관부💟 중복도 가능하다네요😉(소곤소곤)
그밖에도 개인 단편집인 "아틀란티스 소녀"도 있고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고드윈의 이야기인 '푸르고 창백한 프로메테우스'가 실린 "책에서 나오다"와
여군 성폭력 문제를 다룬 소설 '창백한 눈송이들'이 수록된 "귀신이 오는 밤"
그리고 그 김에 꼽사리 끼어 영업하고 싶은 "레이디 디텍티브".
@art_notebook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인거겠죠?(혹시 다른 캐를 말씀하신 거라면....죄송..())
이름은 오페라라고 하고 원래는 바다속 야생의 포식자 괴물인 세이렌이지만 어느정도 사회화가 되어서 발랄한 성격과 매혹의 노래로 해저 도시 국가인 아틀란티스에서 사랑받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어요!
타이탄즈 애들 다같이 공포영화 보는데 로이가 비명지르다가 팝콘 자기 머리 위로 엎음ㅋㅋㅋㅋㅋㅋㅋ
로이: 좋아, 확실히 말해두는데, 앞으로 이 일 입밖에 내는 사람은 각오해라
가스: 이미 늦었어 하퍼...아틀란티스에도 네 비명 다 울려퍼졌을듯
@: 파랑 보라요!
샤이야-픽스
사실...얘를...파랑보라라고 할 수 있나... 싶지만 일단 옷이 베이비블루에 가까우니깐요(우김)
암튼 용의 일종인 해신룡 종족이자 아틀란티스 제국의 막내공주.
해파리를 닮은 모자 답게 해파리 같은 말랑말랑한걸 좋아한다.
성격도 말랑말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