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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유 작가님의 <라스트 아틀란티스>와 단풍나무사탕 작가님의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연참 이벤트 중‼️ 1,000원 포인트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관부💟 중복도 가능하다네요😉(소곤소곤)
그밖에도 개인 단편집인 "아틀란티스 소녀"도 있고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고드윈의 이야기인 '푸르고 창백한 프로메테우스'가 실린 "책에서 나오다"와
여군 성폭력 문제를 다룬 소설 '창백한 눈송이들'이 수록된 "귀신이 오는 밤"
그리고 그 김에 꼽사리 끼어 영업하고 싶은 "레이디 디텍티브".
@art_notebook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인거겠죠?(혹시 다른 캐를 말씀하신 거라면....죄송..())
이름은 오페라라고 하고 원래는 바다속 야생의 포식자 괴물인 세이렌이지만 어느정도 사회화가 되어서 발랄한 성격과 매혹의 노래로 해저 도시 국가인 아틀란티스에서 사랑받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어요!
이슈5
-캡아 찾는 네이머...맞아 둘이 친구였지...
-저때 이미 아틀란티스 작살난 시점이었어..? 그랬는데 저 시체 캡아였으면 진짜...
-토니랑 답도 없고 영양가도 없는 대화하는 거 정말() 혐성vs혐성이라 미치겠는데 저때 상황이 정말 역대급이라 어쩔 수가 없다는 것도 알겠어서 더욱 답답
@2pp_duck 네이머랑 블랙팬서는 서로 못죽여 안달난 관계로 유명한지라
다만 영화에선 그래도 어찌저찌 협의점찾고 해서 다행이긴한데
이후로 어떻게 흘러갈진 모르겠네요 ㅋㅋㅋ ㅠㅠ
코믹스에선 와칸다측도 아틀란티스 (탈로칸)에 씻을수없는 상처주고 아틀란티스도 와칸다에 씻을수없는 상처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