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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기사 솜인형 재고판매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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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칸덴티아가 어린 "아이"이고 어디 라인도 타지 않는 갑툭튀 주제 힘 좀 세다고 자기들을 대접해주지 않자 무려 악마기사 운운하며 한꺼번에 덤빈 "어른" 기사가 무려 10여명이었단 말임. 힌셔와론팅크 같은 기사가 신화적일 수밖에 없을 정도로, 현대 기사의 평균은 이쪽이었던 걸지도...
말 나온 김에 꼬꼬마 힌셔 봅시다.(외전 악마기사 3화) (10대 추정) 핏빛 거미의 제자가 된 직후를 보면 힌셔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스승이랑 한참 차이날 만큼 키도 체구도 작은데, 그동안 얼마나 훈련했기에 저런 체격을 만든 걸까 싶어 대단하다는 생각만 듦.
그러고 보니 핏빛 거미와 당시의 황제는 외모가.. 어딘가 비슷한 것 같다..?(악마기사편 3화) 게다가 애잔의 세계에서 눈동자가 저런 동심원 모양인 캐릭이 아주 드문 건 아닌데(애잔 시점에만도 말토 대장(스포)과 레기아가 있음) 흔하진 않기도 해서 좀 묘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