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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무 썻으니까 내 대갈 속 마리사도 씀
마리사는 인상이 날카롭긴 하나 차가운건 아님
그냥 개구쟁이 인상
사실 성격은 4가지없다 생각되나 붙임성이 좋고 대화핑퐁을 잘해서 두루두루 아는 사람이 많은 너낌
착장은 하도 바껴서 못고르겠으나 머리스탈은 악성곱슬이 의심되는 길고 치렁치렁한 머리
아침부터 탐라에 소리질러서 미안한데....
예전부터 주최나 행사측에 악성 민원 넣어서 못살게 굴었던 애
4월 쁘띠 주최자/참가/협력진도 아님
5월 배포전 참가/협력진/ 참관객도 아님
New) 그렇게 사수하려고 했던 4월 쁘띠에 참관자체도 안한대
아스카가 구작 시절의 그남자 악성을 보존한 채로 나왔으면 신캐라도 호감인데 스트와서 애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세탁하고 악성을 해피게이한테 몰아넣으니까 내 안에선 그냥 뉴페이스 같은 이미지로 박혀버림.. 이전작에 나왔던 음침하고 의미심장한 그남자랑 다른 캐릭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