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의 온도가 바뀔 때 찾아오는
안그람의 그런 이야기들,

제2화 <열매 도둑과 흑염소>

겨울로 가는 문턱에서 🍂
다시 한번 '이달의 온도'를 느껴보세요.

수요일 비정기 연재중

1 1

엄마의 장례식에서 울고 말았다. 육개장이 맛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주 에디터 픽 안그람 작가님의 <당신을 사랑할 수 없는 우리에게>를 지금 딜리헙에서 만나보세요. https://t.co/NpHuYwvzoY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