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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풍경 같다고 해야 하나, 별로 눈에 띄는 애가 아니었어요. 그런 애가 안타리우스 포교라니 정말 깜짝 놀랐죠. 시드니 말을 들어보니까 제가 오해가 많았더라고요. 음, 막 안타리우스 교회에 가보고 싶고 아직 그런 건 아닌데, 나쁘진 않다, 그 정도?”
몽구님(@ mongcom3) 커미션
시드니 넘 귀엽다 그리고 역시 팀시드 밀어준다니까 조커팀 내부에 분명 있다니까
아무튼... 안타리우스애들 저런옷입고 포교하는데 평범한 종교단체로 봐준다니 저쪽 세계 사람들 취향 참
안타리우스에 그 이상한 사람을 마주쳤는데
갑자기 포교를 하려고 하는거야.
장난으로 와플을 사주면 들어주겠다고 했더니
진짜 사줬어.. 맛있다 냠냠
-캐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