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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는 엄마의 조금은 까칠한 그림책 읽기”
📌현암사 신간
전혜진, 『책숲 작은 집 창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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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칠_트친소
새해 기념으로 땅칠 트친소 엽니다.
아네글자랑
천사암사 좋아해요
여자 좋아하고 연상 좋아하는 백합러 트친
혹시 탐라에 두실분 있으신가요
암사앙투만 보면 눈물남....특히 다리보면 가슴찢어짐...원래 앙투가...하반신을 못쓰는데 암사앙투의 저 다리 디자인을보면 걸을수있도록 보조해주는 기구같애서..특히 다리터치시 대사를보면 걷기위해 특별한 수단을 썻다고하는데 걍 대가리깨질거같음
솔직히 잔느흑잔 맛있게먹으면 암사천사도 팔수밖에없는데 나는 사람들이 덧없는 세계의 경상 루트 타줬으면 좋겠음...띠발......................
암사자+멘티코어 = 아트리아🥰🥰
좀 더 사자 스러운 부분을 더 부각 시켜봤어요!
그리고 딸기우유도 줬어요(?)
진짜 귀여운,,,,☺️😊😊💗
@Axile_Reclaim
아무리 봐도.... 아리스는 핫바디맨 같음
어떻게 가슴근육이랑 하체가 저렇게 발달할 수가 있는지... 근데 아방해보임
반면 레코는? 맬렁함 맬렁한데도 오빠 쥐어잡을 만한 기세가 느껴짐 딱 봐도 우위는 레코 같음 암사자 느낌
논제: 야부사메는 사자였나?
우경이 눈 종종 고양이과 맹수 같을 때 있는데 이 순간들 넘 좋아함 근데 숫사자 쪽은 아니고 암사자 쪽임 차우경 미친놈 진짜 내가 너 한 번 사랑한다
솜천사&솜암사의 입금폼이 열렸습니다!
최소 수량 50개를 기준으로, 수량 미달 시 무산될 수 있습니다.
🗓️~2022.05.07 오후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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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기회로 현암사 도서출판 달다의 은하환담 표지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멋진 글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서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