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 지식은 부족했지만 그에 위축되지 않고, 과감한 색채와 대비를 사용해 보태니컬 아트를 해 온 모리아티 앙리에타 마리아의 <아프리칸 릴리(릴리 오브 더 나일)(아가판서스로 추정)> 두 그림이 뒷대지의 앞뒷면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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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레이션 인스 2판🍋
이제 액자와 장식은 검게 물든 엘리제의 옷처럼 어둡게 바뀌었어요. 왼쪽 위의 흰 꽃, Lily of the Nile이라고 불리던 아가판서스는 18세기 여성 화가 모리아티 앙리에타 마리아의 그림을 재현했습니다. 엘리제의 옷에 핀 노란 장미, 그리고 검은 장미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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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를 넘넘 그리고싶어서 (〃⌒▽⌒〃)ゝ 우리의 다정공 지스노프경은 다음기회에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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