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엔 좀더 무방비한 아방수적 아다치였다면…if
만약 아다치가 쿠로사와 짝사랑 모른채로 야근끝나고 쿨솨집에 잤다면.. 별로 경계도 안하고 정말 전혀 눈치못챘을거같어
그럼 쿠로닷치도 없고 세상도 무너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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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자격루 탄생]
장영실과 그의 동료들이 자동식 물시계
"자격루"를 설치한 날입니다.
그전까지는 사람이 수동으로 시간을 재어,
한 동네에서도 시차(!)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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