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i

양파쿵야 (Onion Koongya) and 야채부락리 (Green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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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채부락리, 요즘 쿵야를 쿠야라고 개명한다며 ㅋㅋ
2. 코메(2004년). 2004년 당시에 자쿰도 없다보니 저때 발록이 최종보스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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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부락리 라타토스크
사실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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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야채부락리 최애였던 오렌지쿵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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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부락리 한 때 열심히했지
난 럭셔리 슈퍼카타고 다니는
샐러리쿵야여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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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샷은 2d시점인 fps였는데 상당히 재미있었고
야채부락리는.. 노코멘트
S4리그는 시대를 앞선 옵치였다고 후일담 들려오는 진짜 스타일리쉬 fps였지만 현질유도 아웃
이터널시티도 진짜 세계관은 탑이였지만 운영이.. 운영이...
그런데도 2003년에 서비스하고 아직도 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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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채부락리에서 자주 하던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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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부락리

마망 : 기뇽
첫째 : 카네
둘째 : 초커
셋째 : 두목

+ 할부지 : 에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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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인가 페이스캠 보면서 뭘 닮았다 했더니 야채부락리 마늘쿵야 닮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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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에 들어갈 꽃핀님 도트!

기존에 찍던거랑은 조금 다르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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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부락리 칭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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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부락리가 실트길래 간만에 홈피에 와서 캐릭들을 구경하는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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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느낀건데 야채부락리 개씹좆망겜 주제에 배경 예쁘고 분위기 좋은거 상당히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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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그합카 - 야채부락리 합작 / 반계쿵야 / 전신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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