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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주기적으로 그랬듯이 또 야행성인간이 되었습니다. 몇 년째 이러고 사는지라 별로 새롭지는 않지만서도...
새벽을 불태우고 있던 디코방에서 이 얘기를 했더니 저는 졸지에 치즈로 만든 박쥐가 되어버렸고요.
도감번호 430
돈크로우....큰형님 포켓몬이라고 함(???)
야행성인거 똑같다 ^.^
#자신의_생일과_숫자가_같은_도감번호_포켓몬 https://t.co/T4yKv1yM7p
@QNVPP 나중에 정리해서 또 올릴 생각이지만..🥺
우움..! 톔아이라..((각각 이름이 있지만 간결하게 하기 위해 1 2 로 부르겠습니다!
2번은 반정도는 야행성이기에 낮에는 1번이 2번을 지켜주고 밤이되면 1번은 잠에들고 밤새도록 2번이 1번은 지켜준다! 서로에게 많이 의지 한다 랄까요?.!!
★A3! 플레이백 스카우트★
현재, 플레이백 스카우트 『야행성』를 전달 중입니다! 5년전에 배신한 스카우트와 같은 기간동안 복각하는 스카우트가 됩니다. 조건을 만족하면 공연의 주연 & 준주연의 미니대화를 볼 수 있습니다 ♪ 개최는 【10/27 23:59】까지.
밤에 접속하면 이런 시간까지 깨어있어도 괜찮은거냐며 걱정해주는 집사님...🥹💚
괜찮아요... 야행성인간이거든요
#obeymefanart
#obeymeBarbatos
이 스탠딩은 어디서 나온거에요? 제발 정보좀 진짜 이거 볼때마다 데스게임 싹 다 잊고 그와 나는 3개월차 신혼부부며 따스한 아침에 카이는 나를 깨우지만 난 야행성 인간이라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밍기적거리며 5분만 더 자자 하는데 그런 내가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나오는 그런 웃음으로 착각함
오늘의 일기: 1. 다시 야행성인간이 되었습니다. 술과 함께하기 참 좋은 시간대입니다마는 일어난지 얼마 안 됐을때&해떠있을때는 안 마신다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나름 빡세게 지키느라...못마시는중..내 술들아..
2. 깨어있는 김에 새벽산책을 나갔더니 습도가 미쳤습니다. 물 속에 있는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