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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한 연회 내용으로 연관지어 본다면
오르페우스가 계승받은 장원의 비밀을 탐낸 이들이 장원을 습격함➡️돌아온 오르페우스는 복수를 위해 양치식물의 환각 성분을 이용해 약물을 제조하고 사람들을 끌어들여 실험을 지속함➡️앨리스가 그를 구하기 위해 왔지만 그녀조차 어둠에 삼켜짐
의 순이야? https://t.co/iOE1PbX4vj
존은 신세계에 적응하려 했으나 결국 환멸을 느끼고 사람들이 의존하는 약물을 전부 버린다. 존은 그것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당신들은 전부 노예"라고 함. (eat alien's shit이랑 상통한듯)
-끝! 걸리는거 다 적음-
소설은 어려웠지만 릭모생각하며 겨우 읽었다ㅋㅋ 재미는 1984가 더 재밌었던듯
어? 나이팅게일 양이랑 델로스 부인 어깨 장식이 비슷해 보이지 않아? 오르페우스가 성인 앨리스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고 동시에 약물로 앨리스를 감시자 나이팅게일 양으로 봤다면 무의식 중 앨리스와 어머니의 모습을 섞어버린 거야? https://t.co/5xEsKqBlii
헌혈하기 전에 글 좀 적고 갑니다.
정신과 치료 중이거나, 항정신제 등을 복용 중인 경우 헌혈이 금지된다고 아시는 분이 계시는데,
이는 정신과 약이 헌혈 금지 약물이라서가 아니라,
헌혈 중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불안이 문제인 겁니다.
정신과 약은 헌혈금지약물에 대부분 포함되어있지않고요.
앨리스는 어릴 적 올페가 입양되었던 부부의 친딸이자 올페의 양동생이고 장원의 마지막 게임에 참가한 생존자예요! 재회의 순간에서 올페가 약물 때문에 앨리스를 소녀로 보았고 올해 풀리는 메인스에서도 앨리스가 주축이 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https://t.co/0h3edzVCpk
@SLK_01121205 그릴 당시 설정은 프린세스메이커 스타일 육성게임이였습니다. 제 뇌내설정의 줄리어스는 고문과 약물로 억지로 세뇌시켰기 때문에 심각하게 불안정한 상태여서 육성방침에 따라 다양한 엔딩을 생각했었죠. 지금까지 그렸던 그림들 중에 그때의 소재를 차용한 게 꽤 됩니다ㅎㅎ
- 오늘의 #하루한장 : [디스코 엘리시움] 의 주인공 형사는 잦은 음주와 약물 사용으로 이미 뇌가 상당부분 손상되어 그 내면이 붕괴되어 있죠. 그의 내면 안엔 백과사전으로 불리는 잡지식, 연극하는 자아 등 온갖 이름으로 분열되었습니다. #DiscoElysium #gramgrim #procreate #IpadPro
난 아무도 날 안속였는데 헌헌 첨봤을때 카이토 계속 의심함
선글라스 쓴 동료랑 같이 다니면서 곤한테 수상한 약물 먹이게 생겼잖아 https://t.co/ENLqMgzTMi
대충 컬러를 살짝 씌워봄
흑발인데 솔라리스 약물때문에 머리 끝부분은 변색이 일어난
아까거 덜 지워진 흰 부분 있어서... 슥 색 얹음
양천지에서 나만 소조 좋아한거 아니죠?
얘 범죄이력에 비해 말투가 은근 귀여움.
"넌 정말 착하구나! 소조는 이제 네 친구야 6(^U^)9"
약물 남용 및 마약중독, 집단(에게)
환각제 투여, 집단(에게) 가스라이팅,
불공정 계약, 노동착취 기타등등 범죄자
김 소조(4n세)
감시자의 모습이 약물 때문에 뒤틀린 모습이라고 보면 서기관도 본래 모습이 감시자처럼 기괴할 만큼 데포르메 되지는 않았다는 걸까? 혼약이 파토날 정도로 외모를 망가트렸다고 했지만 오빠에게 독을 먹일 때의 체형이 일반인으로 보이는 걸 보면 어릴 적보다 더 몸집이 커졌을 뿐인 중년 여성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