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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한 마라탕: 모진 과거, 자아의 혼동, 고뇌, 갈등, 상응하는 가치들 간 양자택일의 기로에 놓였을 때 캐릭터의 행동 방향성, 끊임없는 사유를 통해 성장해가는 캐릭터의 모습
공식이 나한테 준 마라탕:
은혼러 양자택일
1️⃣포즈는 봐줄만한데 옷이 진짜 꿈에 나올거같은거
vs
2️⃣옷은 그래 뭐… 납득가능한데 포즈는 대체 왜 저러고 있는지 이해가 안 되는거
양자택일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1번은 알티, 2번은 마음 부탁드립니다.
이것도....
처음 보는 장르네요
근데 표지만 보면 양자택일인갑네
저는... 개인적으로 금안보다 녹안이 좋습니다
저 확신에 찬 아름답고 똘망똘망한 눈이 저를 유혹하네요
너로 정했다
양자택일 극단적이라 듀댜듀 3인 합작 참여했습니다~! 합작 주최 진행해 주신 탄고 님께 감사드립니다 (๑>ᴗ<๑)
깜찍한 드림들 많이 봐주세요! https://t.co/iJ3P5Nvu4k
드림 전력 깜짝상자
115회 주제 '양자택일'
두 가지 선택지 중 한 개의 답을 강요하는 상황은 과연 양자택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밀레시안은 별이고 그 별들의 끝은 질량에 의해 정해지는데 커비마냥 온갖 힘을 먹은 주밀레는
마마마에서 인과가 축적되어 최강의 마법소녀가 또는 최악의 마녀가 될 수도 있는 마도카 같은거였네
에린을 수호할 새벽별이냐 아니면 모든걸 파괴하고 하이퍼노바 하느냐의 극단적인 양자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