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짐승남이 날 덮쳐왔다> 하늘
술자리에서 옷을 찢는 짐승남과 그에게 키스를 갈겨버린 저세상 취향의 여주인공. ..그게 도대체 뭐야 싶으시겠지만 실제로 그런 만화가 나와버렸습니다. 착한 그림체와 그렇지 못한 ㅁㅊ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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