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 읽기 모임] 모집🐥

세 번째 책은 <내가 왔다>입니다. 답답하고 텁텁한 입 안에 시를 굴려 볼게요. 달콤한 무언가가 우리들에게 남을 때까지.

_🍬 동시집 <내가 왔다> 이야기
_🍬 ‘나의 봄에게’ 시 쓰기

신청 링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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