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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을 토벌한 직후 용사파티와 헤어진 뒤에 귀향한 개ㆍ쓰에다의 이야기 낙서입니다
여정중까지만 해도 평범한 갑주였지만 수많은 털에게 간접적으로 부비부비를 당하면서 갑주에 인챈팅이 자연발생해버려 마법장비가 됩니다 말도안되는 효과때문에 후세의 용사들이 종종 빌리러 오게 됩니다 https://t.co/6tQGzaEjam
마유미에대한나의생각
어쩔땐 그녀가 스위트콘처럼 보일 때도 있다
처음 신캐로 나왔을때부터 너무 귀엽게 생겨서 전자처럼 그렸었는데
흙으로 빚어진 병사라는 설정을 보고 갑자기 후자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흙미네이터로 그리게 됨
그래도 케이키님 앞에선 얼굴도 붉히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주겟지
우루미에 대한 나으 생각
처음 나왔을때 외관상 인기가 진심 개많을거라고 생각했거늘
실상ㅇ은 그렇지 않았다.... 엮을 캐릭터가 많이 없는건 슬픈 일이다
낚시꾼 이미지가 강해서 바닷바람에 헝클어진듯하게 머리카락을 그리는 편
들고있는 보자기를 간지나게 그리고 싶은 마음이 있음
테마곡 굿
척안 극장판 정보 해금을 보고 있으니, 「당신이 귀여워하던 제자가 알고보니 거대한 범죄조직의 간부라면 어쩌겠습니까?」 하고 모리 코고로 앞에서 버본 모습으로 고백하는 아무로 에피소드가 보고 싶어진다.
생각해보면 뎁마 좋아할 수밖에 없는게
직전 오시가 후나다 자매인데
둘다 같이 있음 생기는 힘 때문에 떨어져 지낼려고 했지만 결국 못떨어진 것도 있고
언니 다쳐서 잃어버릴 뻔 해서 결국 붙어다니고 걍 좋아하는 부분은 다 똑같음
Sabishikunai https://t.co/nYrFYYYHGM #주하나 #persona4 #主花
전학생 하나무라 요스케에게 벌어진 몇 주 간의 이야기를 그려보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순수 실전 압축 살들의 향연으로 이루어진 아랫배와 저항없이 눌리는 허벅지가 안보이는 것이냐? 그녀의 다리길이가 모든걸 커버하더라도 지금 이...이.....이..... 으르르르으르르르륵아르르륵드르르륵탕탕!!!!탕탕!!!!!!!!!탕두둗탕탕탕탕뚜두두ㅜ두두두타아타타ㅏ탕탕으르르칵칵칵뱅뱅탕탕탕컹컹컹 https://t.co/HjwzWft5rj
도미나스 임펄스 설정화 공개
일러에 그려진 여성의 이름은 영희(霊姫)
물 같은 엘리멘탈
주변의 액체는 감정에 따라서 독처럼 끈적끈적하게 변화
날개는 물의 막으로 만들어진것 (비행가능) https://t.co/qL0Waf1Vp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