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리고 싶은게 딱히 없는데도 개인작을 그려야 한다는 강박이 지배하다보니 요즘 그림 그리는것 자체가 재미가 없어진듯.. 역시 창작자는 직장인처럼 고지식하게 루틴을 짜면 안되는건가
원작 낙잇포옹은 한페이지 안에 그려야해서 그런건지 애들이 오밀조밀 모여있어서 내가 낙잇포옹이라곤 말하지만 실은 낙잇만 있는건 아니었지....(이성장착) 싶었는데
애니 낙잇포옹은 뭔가.. 인물들이 작아서 임팩트는 적은데 흩어진 애들 한가운데에 낙잇이 있어서 어? 이거 그 결혼?식? 아니냐 됨
마왕을 토벌한 직후 용사파티와 헤어진 뒤에 귀향한 개ㆍ쓰에다의 이야기 낙서입니다
여정중까지만 해도 평범한 갑주였지만 수많은 털에게 간접적으로 부비부비를 당하면서 갑주에 인챈팅이 자연발생해버려 마법장비가 됩니다 말도안되는 효과때문에 후세의 용사들이 종종 빌리러 오게 됩니다 https://t.co/6tQGzaEjam
마유미에대한나의생각
어쩔땐 그녀가 스위트콘처럼 보일 때도 있다
처음 신캐로 나왔을때부터 너무 귀엽게 생겨서 전자처럼 그렸었는데
흙으로 빚어진 병사라는 설정을 보고 갑자기 후자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흙미네이터로 그리게 됨
그래도 케이키님 앞에선 얼굴도 붉히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주겟지
우루미에 대한 나으 생각
처음 나왔을때 외관상 인기가 진심 개많을거라고 생각했거늘
실상ㅇ은 그렇지 않았다.... 엮을 캐릭터가 많이 없는건 슬픈 일이다
낚시꾼 이미지가 강해서 바닷바람에 헝클어진듯하게 머리카락을 그리는 편
들고있는 보자기를 간지나게 그리고 싶은 마음이 있음
테마곡 굿
척안 극장판 정보 해금을 보고 있으니, 「당신이 귀여워하던 제자가 알고보니 거대한 범죄조직의 간부라면 어쩌겠습니까?」 하고 모리 코고로 앞에서 버본 모습으로 고백하는 아무로 에피소드가 보고 싶어진다.
생각해보면 뎁마 좋아할 수밖에 없는게
직전 오시가 후나다 자매인데
둘다 같이 있음 생기는 힘 때문에 떨어져 지낼려고 했지만 결국 못떨어진 것도 있고
언니 다쳐서 잃어버릴 뻔 해서 결국 붙어다니고 걍 좋아하는 부분은 다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