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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존재의 삶도 의미가 있는가 창조자의 의지를 벗어난 피조물, 창조자를 거스를 수 있는가 뭐 그런 내용에 응 내가 쏟아부은 플탐과 렙업노가다와 개큰 데미지는 의미있어하는 게임인데 여기에 '마리아'라는 캐릭터가 있거든요. 처음엔 양갈래 왈가닥인데 갑자기 단발 성녀가 되는 미소녀..
2.모든 억울함을 풀기위해 만들어진 그녀는
주체할수없는 힘과 모호한 사명을 안고
사람들을 도우며 세상을 누빈다
끝없는 사명을 완수할 방법을 찾지못한 그녀는
신을 찾기위해 가로막는 모든것을 부수고 나아간다
그녀는 자신을 바칠준비가 되어있다
すべての恨みを解くために作られた彼女は
1.그녀는 검은 피부와 강철의 헤일로를 가지고있다
검은 강철로 만들어진 그의 손은
이세상 모든 억울함을 풀 수 있도록 강한 신력이 깃들어있다
彼女は黒い肌と鋼鉄のハローを持っている 黒い鋼鉄で作られた彼女の手には 世界のすべての恨みを解くことができる強い神気が宿っている。
으으음.. 뭔가 이 느낌이 아니야.. 역시 블랙을 메인으로 쓰려면 좀 더 흑백 느낌의 질감을 살려줘야 예쁘게 나오는거 같아.. 디지털채색 기교를 부릴수록 매력이 떨어진다
이거는 일러스트 내 앨범커버로 쓰인 그림이고
본문 일러스트를 그릴 때 생각했던 내용은 밤 동안 이루어진 우여곡절 끝에 NSR과 B2J가 화해하고 서로 단합해서 콜라보레이션 앨범도 내고 밝은 바이닐 시티가 찾아온 그런 모습(밤->새벽->낮)을 표현하고 싶었었네요!
둘다 기체가 아무리봐도 사악하게 생김 사도 사키엘이랑 라미엘 같다고 그냥 아저씨들끼리 나쁜 짓하다가 애기들한테 맞고 동귀어진 영면했으면 좋겠다
우주세기 관광가이드의 험난함에 대해서는 SD건담 꿈의 마론社 우주여행 편에서 한번 다루어진 적이 있지요 https://t.co/azGomrhsWZ
정고사리 작가님의 <조선귀농실록-조선에 떨어진 삼대 독자> 표지를 작업하였습니다.🥳🥳🥳
https://t.co/aFfgbqkJrw
지난 3월 26일, 산불 피해 수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 차원에서 커미션을 모집했는데요.
드디어 4월 10일 오늘 커미션이 전부 끝난 관계로
커미션 대금 15만원을 경북 의성군에 기부했습니다.
사안이 시급한데 제가 부지런하지 못하여
기부가 늦어진듯 싶어 내심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3월 서코 현장수령 선입금폼]
약 6개월만의 행사복귀네요..!
시로코와 칸나로 이루어진 부스가 될듯합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윗치폼>
https://t.co/OqhivmI9qD
그리고 싶은게 딱히 없는데도 개인작을 그려야 한다는 강박이 지배하다보니 요즘 그림 그리는것 자체가 재미가 없어진듯.. 역시 창작자는 직장인처럼 고지식하게 루틴을 짜면 안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