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AeITc3ZPOa

[66화]
'한 번만 네게
닿고 싶었어'

어찌나 애절한 고백인지...!
눈물이 핑...🥲🥲🥲

1 10

HOLY SHIT OMG

THIS IS NOT A DRILL, IT’S HAPPENING EVERYBODY ‼️‼️‼️

🔗 https://t.co/Tmtn1tbF45

3 12

친절한 현사장을 보실까요
어봄물 49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s://t.co/p35Qdw4jES

107 491

현공현이 청순이 얼굴 스담- 만질때 내 피부에도 느껴지는 듯한 착각... 이게 바로 4D 웹툰인가

9 88

“it seems like… we were both very young back then. the you from the past probably bore a pain that i didn’t know about, and we were so busy running away from our own burdens* that we couldn’t even notice each other.”

*짐 = lit. luggage fig. burden

3 11

가보자고🔥🔥🔥🔥
37화입니다.
https://t.co/v5ELv75CcP

181 1376

We're talking and laughing like everything's fine but we still don't have an official English translation for <어쩌면봄애물들다>, <하트 스테인>, <좋지 아니한가> and <꿈자리가 이상한데요?!> and this is unacceptable.

4 15

12화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https://t.co/LUdkbuznFU

120 728

사전 이벤트에 참여하시고 포인트 받아가세요🌸
~12월 31일까지

리디북스에서 선독점연재,
1월 1일에 시작합니다.


https://t.co/xIpqAIqAQL

402 1468

리디북스에서 채팔이작가님 원작 [어쩌면 봄애 물들다]가 1월 1일에 웹툰으로 런칭됩니다🌸🌸

호텔리어 커플의 재회 로맨스를 제가 웹툰 연출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의 신작이라 두근두근하네요!

660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