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솔직히 얼굴은 아직도 앳되 보여요... 육체도 좀 육덕(?)져서 그렇지 비율도 멀쩡하고...
신 되고 어른되었다는건 좀 억지같고... 사실 모델링이 그렇게 길쭈욱 해지고 떡대넓어진건 피치 못 할 어른들의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
어린애를 반려로 맞는건 둘째치고 보스로 나와서 살해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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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격이 드러나서 웃김 마이크 잡고 안 놓는 외향인 둘 적당히 먹을거나 보고 억지로 탬버린 치는 내향인 둘 언제 담배 피러 나갈지 모르는 따거여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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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진사한테 억지로 옷입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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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즈 너무 웃김 누가 억지로 시킨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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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유행어란 없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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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씹 캡숑 짱 레전드 억지 시발 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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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기계 싫어합니다. 지금까지 억지로 그렸음. 사실 여자 캐릭터 좋아함. 정말로.

Honestly, I hate mechs. I've been forced to make them so far. I actually love waifus. Sincer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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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조언 : 억지로 배경 만들지말고 그냥 니 만들고싶은거 만들어라.
(그링이랑 똑같이,기초 이후부턴 재능차이라 작업자들은 다 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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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이옷 가슴 엉덩이는 다 가렸지만
쇄골 가슴골 ㅇ배꼽 허벅지 다 뚫려있잖아
게다가 걍 트레센 학원 들가면 억지로 모두 입어야됨
게다가 실장도 안된 상태면 이거 입고 뛰어야됨 잔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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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바 미코토

BM전술여고 3학년 8반 5분대 유탄수 겸 자칭 보조소총(?)수

친구들에겐 바미라고 불리운다. 이사장의 딸로 본인은 숨기고 있지만 주변인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쓰고 싶은 총을 다 써야해서 억지로 이중보직을 하는 중.

광학이 몸에 안맞다(?)며 기계식 조준기를 선호. 명중률은… https://t.co/9esDD1NA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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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연말정산
사실 2월 6월은 좀 억지로 넣은 감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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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로라고 주장 하기 (억지 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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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끝장났습니다. 펜선 인식이 미쳐 날뛰고 있어요😂 나머지 기능은 무사하고 힘 최대한 빼고 억지로 그릴수 있긴 한데 어디까지나 미봉책이고;;; 대책을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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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라나(적폐개억지레즈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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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챕터에서 이 부분이 머릿속에 휙, 하고 들어와 자리잡고 있어서...다그치며 불러들이는 미노루와 그걸 억지로 잡아끌어서 오는 아구몬 있다는게 너무 좋음. 이때를 기점으로 타쿠마에 대한 첫 인상도 바뀌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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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억지로 끌려가서 늑대인간 코스한 시리우스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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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그전에 준게 피씨방영의라 나가기 싫다는 방구석백수 친척오빠 억지로 멀끔하게 입혀놓고 결혼식장에 끌고온 느낌을 지울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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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링 다 뒤졌다 ㅋㅋ (세르니움을 2방킬로 억지로 사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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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x2차 조합 왜 이렇게 끌리지 가출하고 싶어서 억지로 인질이 되려는 도련님과 영문 모르는 도적단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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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은 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져야 함
수집욕 있고 관심 분야에 대한 건 평타 이상은 침
예의 차리지 않으면 말 할때 팩폭 많이 날림
할 말 다해놓고 부끄러워함
멘탈 약해서 한번 부셔지면 와르르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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