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레일드 > 라베님, 폰주님, 난이님, 몽숙님.

이거 원래 이렇게 힘든거야? 라고 하시던 라베님과

기차역 앞에서 나무 발견 못하시고 도구들 들었다 놨다 하셔서 허둥대는 폰주님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