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는 많이 바쁘고 힘들었지만 그만큼 더 행복한 한해였던것 같아요 이렇게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과 이렇게 또 한해를 보내다니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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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에겐 언니 어떤사람에겐 동생으로 친해진사람도 있고 낮가림이나 진입장벽등으로 인해 대화한번 못해본 사람들도 많을텐데 23년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지금의 날 어떻게 냉각하는지 궁금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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