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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원짜리 소주병 병나발 불던것 보다는 쬐금더 사람 모양으로 컵에다가 얼음이랑 물 부어 마시는 1.5만짜리 저려미 위스키.
사람 모양이라 굳이 말하는 이유는 제작년에 알콜의존증 위험수준일때 진짜 병으로는 모자라 페트병 병나발 불거나 텀블러에 들이부어 때려부었기 때문.
서문시장에서 버려진 얼음(사람들이 마시던 음료컵에 들어있던거)을 생선얼음에 부었다던데 ㅋㅋ
역시 후쿠시마 오염수도 안전하다고 믿는 동네 답다.
여러분 저는 이제 집에서도 투명한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근데 하나 만드는데 20시간 걸림. 하루에 하나씩, 투명한 얼음. 지퍼백에 하나하나 보관하고 있어요.
프렌즈들의 백합 꽁냥꽁냥으로 인한 열 발생으로 지구온난화가 일어나, 북극의 얼음이 녹아 북극곰들의 삶의 터전을 잃어, 결국 멸종이 되어 눈의 하이라이트가 없어지는 끔찍한 사태를 예감하여 경악하는 북극곰 프렌즈의 그림입니다.
PoV: 얼음여왕님 마스크를 한 개 빼고 다 뺏어봤다 / PoV: You took all but one of her masks #라스트오리진 #티타니아 #LastOrigin
여름 한정 고정틀커미션을 열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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