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크,크아아악 에디슨들....
이게 아마 스팸톤 쓰레기 상점 들른 후 에디슨들에게 찾아갔을 때일 거임.. 핑디슨은 새명에게 반지영업하고(세명끼리 맞추라고햇던거같음ㅋㅋ) 호감도티 파는 에디슨은 그냥 호감도티 팔았던걸로 기억
덕질한장르라 더 연상되는 것도 있지만ㅋㅋ
사이버시티 근데 뒷골목도 있고(거기 쓰레기통에서 다크너(스팸톤)가 살기도함...) 화려한 상점번화가의 판매원 에디슨들은 아무문제없어보여도 사실 단합해서 누구의 존재를 모른척하고.. 그리고 눈무덤 루트의 시티를 생각하면 위험한게틀리진않음..
페그오라면 이번 크리스마스픽업 다음이 <겨울맞이 픽업> 나폴레옹(☆5) 발키리(☆4) 에디슨(☆4) 으로 알고 있어요~~ https://t.co/pjDmQoXboc
그냥 문득 생각나서 혼자 뇌내망상중.... '-`
에디슨 아래서 일한다는것.... 내가 멘탈 터지기 전에 알아서 상사가 케어를 해주는것.... '-` 에디슨 아래서 일한다는것.... 거짓말을 전혀 못한다는것... '-`........
그리고 드디어 거의 학기 마지막이 되서 에디슨의 전공을 배우러 가게 된게 기뻐서 그려본 로그....!!! 잘 다녀오겠습니다 크아아아! 아 그리고 https://t.co/i1U1ca8oM0 거치대로 둘 사용하시는거보고 헤헿<
크으 그럼 에디슨이 얼마나 대단한지 직접 체험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