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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사실이라고 봅니다. 마족의 표식이 박힌 거미가 암벽거인의 심장으로 들어가 숲을 파괴하게끔 유도하는 것이 데미안의 작전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츄츄의 굴라는 벨룸의 에르다가 섞여 창조되었다는 추측이 존재합니다. 리옹의 망토의 태양 표식이 있다는 썰이야 유명하고요. https://t.co/rhu3ooU2DP
망각의 호수의 에르다스들은 희노애락에서 따왔지만 사실 감정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이 개체들끼리 섞인 몬스터도 돌아다니고 있을 것 같다 기쁨의 에르다스처럼 짧뚱하게 생겼는데 뿔은 분노의 에르다스처럼 크게 두 개가 달려있다던가 즐거움의 에르다스가 스카프를 매고 다닌다던가
#엘소드_트친소
솔섭에서 셀레와 닉스를 키우고 있어요!
그외 블루헨, 데메 , 디아를 찍먹하고 있어요
최근엔 블루헨을 조금씩 키우고 있는데 세상에...?너무 재밌다👍
머전 , 에르다 빼고 불러주시면 어디든 달려가요 ´ ▽`
가끔 그림도 그려요(?)
흔적 남겨주시면 천천히 찾아뵐게요!
제 2회 엘소드 캐릭터 안보고 그리기 챌린지
재련강화/에르다 관련 트라우마에 주의하세요
https://t.co/JxPi6YurWJ
#알파윌연성게임
3연속으로 늦는 사람이 있다?
사람이길 포기한 노양심의 에르다스 복희..
주제는 <약속>이에요.
근데 저도 멀 그린지 모르겠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