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만우절 에나-시호-네네 조합 에어리어 대화도 조앗던게 에나가 멧챠 세심상냥오네상이라...... 에나 보컬 얘기 나오니까 자연스럽게 시호 보컬 칭찬으로 넘어가는 것부터 우물쭈물하고있는 네네 바로 캐치하고 챙기는 것까지 완존 언니임 에나낭 ㅜ.ㅠ
블랙 리벨리온 직후로 전생해 인생 2회차인 스자쿠,
쇠약해진 줄리어스의 요양을 위해 에어리어 11 의 온천을 방문했지만, 첫날부터 사고를 쳤습니다.
참고로 저거, 타르타르 소스를 엎은 겁니다. 그렇습니다. 문명화된 브리타니아 치하의 료칸에서는 날생선 대신 피시 앤 칩스를 팝니다.
[속보] 로젤리아 리더 미나토 유키나 “다른 졸업생들이 재학생들에게 주는걸 보고 제일 먼저 떠오른게 당신이었다.”라며 미타케 란에게 자기 넥타이 풀어줘 오타쿠 훈훈 미소 짓는중☺️
*이벤트 스토리가 아닌 에어리어 대화입니다.*
디지몬 리얼라이즈 좋았던 점
: 다크 에어리어 디지몬을 엄청 강력하게 묘사했던 점
포큐파몬 도감에서 알 수 있듯 다크 에어리어는 실제로 생존경쟁이 극심한 글자 그대로의 마계다
그런 곳에서 살아남은 디지몬은 당연히 억척스럽고 강할 것
다차원의 DW로 아직 세계가 확장되지 않았을 때
너는 코퀴토스와 다크 에어리어를 생각해냈을 거야
세상이 넓어지면서 다크 에어리어도 함께 넓어졌겠지
그치?
그란드라크몬 vs 볼토바우타몬
굉장히 뻐렁차는 구도다
칠대마왕에 버금가는 마왕적 카리스마
무엇보다도
한쪽은 다크 에어리어의 창시자
한쪽은 다크 에어리어의 의지 그 자체...
평생 포식자의 힘 있는 삶을 꿈꿔왔지만
정작 다크 에어리어의 먹이사슬 최정점에서 보이는 풍경은 시시하기 그지없어서
폭식의 관을 뒤집어쓰게 된 그 순간조차
신과 디지털 월드의 모든 것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버린 대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