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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은화를 엄청 막 좋아하는건 아님
굳이 따지면 엠마쪽이 좀 더 취향이랄까
근데 엠마는 그냥 야하다면 은화는 절대 안할거 같은 애한테 야한거 시키는 느낌이랄까 그런 망상을 하니까 더 꼴림
그래서 은화를 더 많이 그리게 되는듯
그리고 슬랜더 그리는법 좀 나도 모르게 은화 가슴 키움
나도 막 아는척하고 답글할면서 놀고 싶고 그러긴하지만 찐따발언하고 분위기 싸해질까봐 무서워서 조용히 하트만 누름..
베스티는 완전 애도 아니고 막 어른도 아니라서 어떻게 그릴지 고민스러움
그래도 좀 커보이기도 하고 내 기준 벗길 수는 있을 정도
은화 엠마만 그렸으니 베스티도 그려야지
나는 뭐랄까 은화나 율하처럼 날카로운?느낌을 좋아하는 거같음
저런 캐릭터들이 데레데레 하는거 꼴림...
그리고 엠마같은 육덕 빵빵 누님캐도 좋음
은화는 유독 엠마한테 약한거 같다
메티스는 특수능력으로 압도적 전투를 하는 느낌이면 앱솔루트는 굉장히 택티컬하게 전투한다
전투시 엠마가 주로 은화 서포트?하는데 엄청 멋짐
어디에서 은화한테 이쁜옷 입히려는 엠마 본거 같았는데 동인지였을까 기억이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