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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엣지러너 화집을 원해 나도 수성의 마녀 굿즈를 더 가지고 싶어 건담Z 원화집도 원해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게 너무 많아. 난 더 가지고 싶다고.
'나는 신이다'를 볼 수 있던 이유, 그것은 바로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였습니다. 정확히는 데이비드였습니다. 애가 이렇게 착하고 공부도 잘했는데 박복해서...그런데도 '사랑하는 사람이 꿈을 이루기 위해 뭐든지 하겠다'며 정확히 그렇게 최후를 맞은 남자 크 야망따위 없고 사랑에 모든걸 희생함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잘 빠진 작화와 캐디, 현란한 색감, 다이내믹한 액션, 현실과 환각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연출 덕에 보기가 너무 즐거웠다 한계보다 더 많은 신체 부위를 크롬으로 대체했다간 정신병으로 사이버사이코가 되는데도 억제제를 맞아가며 다운그레이드하지 않고 버티는 크롬 정키-
제길! 호주가기 전에 슬그머니 다시 그렸다!
내가 이 세상에서 사펑: 엣지러너스의 레베카를 제일 못 그린 사람같다. 😌 뭔가 다시 못 만날 사람처럼 아련한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 어렵다.
근 십년정도 애니들이 다 취향이 아니라 보기 힘들었는데 OTT로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다. 사이버 펑크 엣지러너, 수성의 마녀, 블루 피리어드, 은밀한 회사원, 멍멍이 우주 탐사대 기타등등ㅠㅠ 일부 오덕이 산 LD를 VHS로 불법녹화한걸 돈내고 사봐야했던 암흑시대는 영원히 꺼져라 21세기만세